폭우가 그치고 무더위가 시작되는지 엄청덥네
얼굴본지 이틀이 지났는데 엄마 아빠 소원이 우리모두 광휴가 보고싶단다~^^
돌아오는 휴가에는 미국 이모네와 다같이 여행을 갈꺼니
정말 행복한 추억만들어서 광휴의 일상에 힘이 되길바래~~

아들 엄마가 더더 많이 사랑하고 이뻐해주고
광휴를 믿고 든든한 지원자가 될께
광휴가 하고싶은거 잘 찾아보고 이것이다 한다면
같이 의논해서 꼭 목표를 이루어보자
아들이 하는거람 엄마는 이젠 지원자가 되려고해

기도도 더 진실되게 하고 더 많이 할께

그동안 엄마가 미안한게 많아 마음이 짠하네

아들 오늘도 힘내 엄마가 자주 응원편지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