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태야~~
- 작성자
- 엄마
- 2022-07-03 00:00:00
아들~ 또 아펐구나~~
염증이 수치가 낮아서서 이제 괜찮을까 했는데~~
챙겨먹을 약이 많을테지만 ~ 너 건강을 위해서 잊지말고 처방해준 약 꼭 잘 챙겨먹어
오늘도 아침부터 덥다 너가 몸소 느끼겠지만 공부를 하던 일을 하던 건강이 최고야~
건강하게 태어나서 안 아프면 좋겠지만 ~ 약이 있으니 잘 견뎌보자~
오늘 시험보는데 지금까지 열심히한 실력으로 잘 보리라 믿는다~
엄마가 읽은 내용중에 이런말이 있다
같은실수를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곹 경험이다
엄마가 너 키우면서 안타까웠던것이 너가 분명히 알고 있는데 실수 하는 거였어
올해는 실수없는 한해가 되자
밥 잘 챙겨 먹고~~ 화이팅~
염증이 수치가 낮아서서 이제 괜찮을까 했는데~~
챙겨먹을 약이 많을테지만 ~ 너 건강을 위해서 잊지말고 처방해준 약 꼭 잘 챙겨먹어
오늘도 아침부터 덥다 너가 몸소 느끼겠지만 공부를 하던 일을 하던 건강이 최고야~
건강하게 태어나서 안 아프면 좋겠지만 ~ 약이 있으니 잘 견뎌보자~
오늘 시험보는데 지금까지 열심히한 실력으로 잘 보리라 믿는다~
엄마가 읽은 내용중에 이런말이 있다
같은실수를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곹 경험이다
엄마가 너 키우면서 안타까웠던것이 너가 분명히 알고 있는데 실수 하는 거였어
올해는 실수없는 한해가 되자
밥 잘 챙겨 먹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