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빠진 말이 있어요 ♡
- 작성자
- 엄마 아빠 소원이가
- 작성일
- 2022-07-06 00:00:00
- 조회수
- 1
휴야
넌 엄마가 10달을 소중하게 품어서 귀하게 키운 아들이야
그래서 그 어느 보석과도 못 바꿔
알지?
그동안 엄마의 부족함으로 너에게 실수한부분은 많았던거 미안해 진심으로사과할께
근데 꼭 이것만은 기억해줘 하루아침엔 힘들지만 엄마두 노력하고 변화하도록 바꿔볼께 진심으로 사랑한다
아들 내 귀한 아들 지금은 너만 생각하고 너의 앞길을 생각해서 포기하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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