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
- 작성자
- 엄마
- 2022-07-06 00:00:00
재훈아잘 지내지?
날이 진짜 넘 덥다.
엄마 오랫만에 해반천 걸어러 나갔다 넘 더워서 포기하고 집에 왔다.
더워서 아무것됴 안하고 있어도 땀이 나네.
재훈인 이렇게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지?
시간이 빨라 이 무더위도 어쩜 금새 지나갈거야.
재훈아힘들어도 잘 참아내고 있지?
집에 오면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보내고 나면 항상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
재훈아너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 시기 힘들지만 힘내길 바란다.
학원서는 딴생각은 다 접어두고 공부만 하길 바랄게.
재훈아고생한 보람 있읉테니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날이 진짜 넘 덥다.
엄마 오랫만에 해반천 걸어러 나갔다 넘 더워서 포기하고 집에 왔다.
더워서 아무것됴 안하고 있어도 땀이 나네.
재훈인 이렇게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지?
시간이 빨라 이 무더위도 어쩜 금새 지나갈거야.
재훈아힘들어도 잘 참아내고 있지?
집에 오면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보내고 나면 항상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
재훈아너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 시기 힘들지만 힘내길 바란다.
학원서는 딴생각은 다 접어두고 공부만 하길 바랄게.
재훈아고생한 보람 있읉테니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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