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

작성자
엄마
2022-07-07 00:00:00
날씨가 너무 덥다
지치고 힘들 겠지만 조그만 더 고생 하자

토요일에 빨래 가지러 갈께

한약 같은 것 먹고 싶으면 애기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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