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반 김혜진(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작성자
김상희
2007-05-06 00:00:00
초록으로 짙어지는 나뭇잎들과 귓가를 살랑거리는 바람이 이제는 따스하게 느껴진다.봄은 어느새 훌쩍 우리곁을 떠나버리고 어느덧 여름의 자락에 들어선것 같구나. 열심히 하는 우리공주님
어제는 어린이 날이었단다. 뭔가 선물도 사줘야 할 것 같고 놀이동산도 데려가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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