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에게..
- 작성자
- 엄마야~~
- 2022-07-13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지?
허리는 좀어떠하니? 아프면 선생냄께 말씀드려서 약도 먹고 병원도 다녀왔으면 좋겠다.
밥도 잘먹고 있지?
학원생활에 조금이라도 적응 잘하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다.
그래도 담주면 집에와서 엄마도 아빠도 누나도 또 네가 좋아하는 만두도 볼수있네 ㅎ
공부하는데 어렵고 잘 안풀리는게 있으면 선생님들께 자주 질문하고 알려달라고
이야기 자주하고..
힘들어도 네가 정한 목표만 생각하고 잘 참아주기 바란다.
휴가때 집에오면 먹고싶은거 실컷먹고
만나고 싶은친구들 실컷 만날 계획잘세우고
엄마가 데리러오길 바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시간 알려주기바래
밥 잘 챙겨먹고 잠도 잘자고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담주에 만나자^^
허리는 좀어떠하니? 아프면 선생냄께 말씀드려서 약도 먹고 병원도 다녀왔으면 좋겠다.
밥도 잘먹고 있지?
학원생활에 조금이라도 적응 잘하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다.
그래도 담주면 집에와서 엄마도 아빠도 누나도 또 네가 좋아하는 만두도 볼수있네 ㅎ
공부하는데 어렵고 잘 안풀리는게 있으면 선생님들께 자주 질문하고 알려달라고
이야기 자주하고..
힘들어도 네가 정한 목표만 생각하고 잘 참아주기 바란다.
휴가때 집에오면 먹고싶은거 실컷먹고
만나고 싶은친구들 실컷 만날 계획잘세우고
엄마가 데리러오길 바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시간 알려주기바래
밥 잘 챙겨먹고 잠도 잘자고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담주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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