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

작성자
엄마
2022-07-14 00:00:00
16일 토요일에 빨래 가저러 갈께
필요없는 물건도 챙겨서 빨래 가방에 넣어죠

열심히 하고 있다 믿어 의심치 않으나
마지막 공부라고 생각하고 조그만 더 힘내자
평생에 한번은 자타공인 열심히 공부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21일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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