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아~~~

작성자
아빠
2022-07-14 00:00:00
오늘 아침 통화할 때
목소리 좋아보여서 아빠엄마 기분이 좋았단다^^

널 볼 수는 없지만
엄마랑 같이 매일 같이 너 걱정을 한단다

그래도 그곳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하니
대견하다

이제 6일만 지나면 휴가나오는구나
그때까지 굳은 마음으로 수업과 자습에 집중하길 바래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에 딱하니 합격해보자

항상 걱정하는 아빠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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