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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
2022-07-15 00:00:00
민준아 할게 있어서 휴가는 곤란하다는 글 받았어 엄마가 생각이 짧았어 가족여행은 다음에 가도록 하자 치과예약이 힘들어서 7월21일에 겨우 예약했어 그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밥먹고 오후에 치과에 가도록 하자 휴가날 엄마가 9시에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그때 볼때까지 잘지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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