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사랑하는 아들~~
- 2022-07-16 00:00:00
혁태야~~~ 오래간만이지~~
엄마 요번한주 정신없이 지냈네~~~
목 안픈것은 좋아졌어?~~ 머리아프다고 했던것은 괜찮은지?
아빠도 혁태 괜찮은지 걱정하고 계셔~
너가 학원 가던날 광명에 비가 많이 왔다고해서 너가 그나마 일찍가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너가 원하고 생각하는대로 공부 잘해서 11월에는 같이 웃었으면 좋겠다~~
너 뒤에 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생각하고 있는것 잊지말고 힘들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sos하고.
혼자견뎌낼것이 있고 누군가와 공유해서 풀어야하는 일이 있어
언제든지 너 뒤에 있는 엄마 잊지말고 힘들땐 엄마를 찾아~~~
사랑해 아들~~~
엄마 요번한주 정신없이 지냈네~~~
목 안픈것은 좋아졌어?~~ 머리아프다고 했던것은 괜찮은지?
아빠도 혁태 괜찮은지 걱정하고 계셔~
너가 학원 가던날 광명에 비가 많이 왔다고해서 너가 그나마 일찍가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너가 원하고 생각하는대로 공부 잘해서 11월에는 같이 웃었으면 좋겠다~~
너 뒤에 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생각하고 있는것 잊지말고 힘들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sos하고.
혼자견뎌낼것이 있고 누군가와 공유해서 풀어야하는 일이 있어
언제든지 너 뒤에 있는 엄마 잊지말고 힘들땐 엄마를 찾아~~~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