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태야~~

작성자
엄마
2022-07-17 00:00:00
혁태야~~ 오늘 아침은 조금 선선하다~ 바람도 살짝 불고~
날씨에 따라서 감정도 변화할수 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네~

우리아들 편지도 없고 병원도 안가는것 보닌까 몸상태는 좋아졌나보다~

어제는 할머니가 옥수수 보내줘서 맛있게 먹었는데 울아들 먹을것도 남겨둬야겠다

몇일 잘 지내다가 21일날 보자~~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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