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썼다~~
- 작성자
- 엄마
- 2022-07-18 00:00:00
주말 모의고사 지치느라 애썼다.
감기는 다 나았는지 모르겠다.
그 동안 고생했는데 주말 모의고사에서 성취감을 느꼈다니 정말 다행이네
하루 하루 쌓여서 어느 순간 한단계씩 올라설거야
주말에 준병이네 다녀왔는데 준병이 아빠가 많이 아프고 준병이 엄마도 병간호 하느라 너무 말라서 마음이 아프더라.
가족이 아프니 너무 힘들어하더라
너도 떨어져있으니 너 스스로 건강 잘 챙기고
지금처럼 힘들더라도 아침에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아침식사 조금이라도 하고 . . .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
준병이은 고1인데 1학기 성적표가 나왔는데 조금 실망적인가봐
준병이도 속상하고 부모님도 그렇고 . . .
예전 생각이 나더라고 . . .
학교 다니며 과제하랴 시험치랴 학원다니랴 몸이 서너개여도 모자르고 마음대로 성적은 따라주지 않은니 . . .
너도 지금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지만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은 있을꺼야
힘든 시간을 견뎌온 너 스스로가 한단계 성장할 거야
그게 성적이든 내적 성장이든 . . .
목요일 휴가나올때 까지 건강 잘 챙기고
휴가 나와서는 맘 편히 푹 쉬자~~
오늘 하루도 수고하고 화이팅
7.18. 월. 아침
감기는 다 나았는지 모르겠다.
그 동안 고생했는데 주말 모의고사에서 성취감을 느꼈다니 정말 다행이네
하루 하루 쌓여서 어느 순간 한단계씩 올라설거야
주말에 준병이네 다녀왔는데 준병이 아빠가 많이 아프고 준병이 엄마도 병간호 하느라 너무 말라서 마음이 아프더라.
가족이 아프니 너무 힘들어하더라
너도 떨어져있으니 너 스스로 건강 잘 챙기고
지금처럼 힘들더라도 아침에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아침식사 조금이라도 하고 . . .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
준병이은 고1인데 1학기 성적표가 나왔는데 조금 실망적인가봐
준병이도 속상하고 부모님도 그렇고 . . .
예전 생각이 나더라고 . . .
학교 다니며 과제하랴 시험치랴 학원다니랴 몸이 서너개여도 모자르고 마음대로 성적은 따라주지 않은니 . . .
너도 지금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지만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은 있을꺼야
힘든 시간을 견뎌온 너 스스로가 한단계 성장할 거야
그게 성적이든 내적 성장이든 . . .
목요일 휴가나올때 까지 건강 잘 챙기고
휴가 나와서는 맘 편히 푹 쉬자~~
오늘 하루도 수고하고 화이팅
7.18. 월. 아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