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태야~~

작성자
엄마
2022-07-19 00:00:00
혁태야~~~

어제는 오래간만에 날씨가 선선해서 기분이 좋았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는데 우리아들 엄마한테 편지 없는것 보니

잘 지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1일날 보자~~~

필요한것 엄마가 미리 준비할것 있으면 미리 연락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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