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신구름양에게
- 작성자
- 신구름 모
- 2007-07-28 00:00:00
이 더운 날씨에 무지 고생이 많은 구름양.
너랑 하늘이가 없으니 집 냉장고엔 우유와 과일이 썩어서 나가고 있어.
어제 냉장고를 보면서 니가 없는 우리집이 허전하다는걸 느껴.
열심히 잘 생활하고 있지?
엄마가 보내준 초콜렛과 아몬드는 잘 먹었구?
오늘은 하늘이 한테 메일이 왔는데 잘 지내고 있대.
좀 있으면 구름이 생일인데
매번 생일날 집에 없어서 생일을 해본지가 오래된거 같아서
항상 마음이 아퍼.
이번에도 돌아오면 바로 이사라 이사간후에 하늘이와 니 생일을 같이 해야할거 같아..
하늘이가 없어도 여기서 생일상은 차려줘야지..
니가 그 학원에 들어간지도 1
너랑 하늘이가 없으니 집 냉장고엔 우유와 과일이 썩어서 나가고 있어.
어제 냉장고를 보면서 니가 없는 우리집이 허전하다는걸 느껴.
열심히 잘 생활하고 있지?
엄마가 보내준 초콜렛과 아몬드는 잘 먹었구?
오늘은 하늘이 한테 메일이 왔는데 잘 지내고 있대.
좀 있으면 구름이 생일인데
매번 생일날 집에 없어서 생일을 해본지가 오래된거 같아서
항상 마음이 아퍼.
이번에도 돌아오면 바로 이사라 이사간후에 하늘이와 니 생일을 같이 해야할거 같아..
하늘이가 없어도 여기서 생일상은 차려줘야지..
니가 그 학원에 들어간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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