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라네
- 작성자
- 엄마
- 2022-07-26 00:00:00
오늘이 중복이라네
벌써 여름도 반쯤이 지나갔나보다
엄마는 이번주 방학인데 이안이가 어제 오늘 나와서 엄마 혼자 출근해서 밥하고 이안이랑 놀아주고 . . .ㅠ ㅠ
휴가지만 휴가 같지 않은 휴가 . . .
너도 아빠도 없으니 어딜 가기도 뭐하고
어제는 피부때문에 한의원가서 침 맞고 한약도 좀 짓고 . . .
늙었나보다 ㅠ ㅠ
몸이 예전같지 않고 늙어지는 느낌이 팍팍 드네
내일은 대전에 엄마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 집에 가서 바람 좀 쐬고 오려고 해
포항에 가기는 너무 멀고 . . .
건강하게 잘 지내고 . ..
이제 수능 100일 쯤 남았으려나?
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건강 잘 챙기고 . .
올 연말은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한 여행 가보자
부디 . . . ㅋㅋㅋ
7. 26. 화.
벌써 여름도 반쯤이 지나갔나보다
엄마는 이번주 방학인데 이안이가 어제 오늘 나와서 엄마 혼자 출근해서 밥하고 이안이랑 놀아주고 . . .ㅠ ㅠ
휴가지만 휴가 같지 않은 휴가 . . .
너도 아빠도 없으니 어딜 가기도 뭐하고
어제는 피부때문에 한의원가서 침 맞고 한약도 좀 짓고 . . .
늙었나보다 ㅠ ㅠ
몸이 예전같지 않고 늙어지는 느낌이 팍팍 드네
내일은 대전에 엄마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 집에 가서 바람 좀 쐬고 오려고 해
포항에 가기는 너무 멀고 . . .
건강하게 잘 지내고 . ..
이제 수능 100일 쯤 남았으려나?
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건강 잘 챙기고 . .
올 연말은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한 여행 가보자
부디 . . . ㅋㅋㅋ
7. 26. 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