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2-07-28 00:00:00
- 조회수
- 0
혁태야~~ 잘 잤어?~
어제는 좀 덥더라고~
어제 플래닛 시켰어~ 오늘 도착예정이고 너가 말한것이 맞나 모르겠네~~
아들~ 공부도 건강하게 해야한다~ 요번 수능이 너 인생에 전부는 아니란것도 알아야해
시험을 잘 보든 못 보든 너는 권혁태고 엄마아빠 아들이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이야
오늘도 활기찬 하루보내고 오늘 시간되면 밖에 하늘 한번 보고~ 한숨 크게 쉬어보고 ~ 휴~~~~~~~~~~ 이렇게~
사랑해~~ 엄마의 보물 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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