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2-07-2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우상아~
잘 지내고 있지?
문제집도 받았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궁금하고 마음이 쓰이지만 아들의 성장을 위해 엄마도 담대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
혹시 비타민 필요하면 연락 해.
애쓴만큼 보람 있을거야.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