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준
- 작성자
- 아빠 배효민
- 2022-07-30 00:00:00
형준아.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밥은 입맛에 맞는지 모르겠구나.
생각해보니 집을 이렇게 오래 떠난적이 처음이네.
고3이라는 무게감이 너에게 많은 중압감을 주고 있겠지.
고3이 되어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아빠는 알고 있단다.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면되..
지금 너가 이겨내고 노력하는 시간들이 밝은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 될거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생각하지말고 오로지 순간순간 너 자신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아빠와 엄마는 너가 잘해낼거라는 것을 믿는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너를 믿고 지지를 할거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컨디션 조절을 잘하고 밥은 잘 챙겨먹도록 해라.
사랑한다.
아빠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밥은 입맛에 맞는지 모르겠구나.
생각해보니 집을 이렇게 오래 떠난적이 처음이네.
고3이라는 무게감이 너에게 많은 중압감을 주고 있겠지.
고3이 되어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아빠는 알고 있단다.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면되..
지금 너가 이겨내고 노력하는 시간들이 밝은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 될거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생각하지말고 오로지 순간순간 너 자신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아빠와 엄마는 너가 잘해낼거라는 것을 믿는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너를 믿고 지지를 할거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컨디션 조절을 잘하고 밥은 잘 챙겨먹도록 해라.
사랑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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