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민 보아라
- 작성자
- 주재민 엄마
- 2022-07-31 00:00:00
아들~~~~♡보고싶어잉ㅠ
보고싶어서 잠을 잘뚜가 없다 힝...
어디 아픈데는 없어?
엄마는 마이 아파.. 마음이...
그래도 우리 아들이 꾹참고 열심히 도전 중이니까
엄마도 꾹 참아볼께
비가 많이 오니까 집이 아주 예뻐
그나마 위안이 되어요
누나는 병원가서 ADHD랑 우울증약 받아서 먹더니
다른사람이 됐어. 엄청친절해 어릴때 누나처럼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잘 지켜보는 중이야.ㅋ
아빠는 물건 갖다주러 갈때마다 같이갔었는데..
그때마다 쪽지 써줬는데 다 받았지?
엄마아빠는 지지고볶고 싸워도
아들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은거 같아.ㅋㅋㅋ
사랑해 아들 또 글 남길께
아자아자 화이팅~
돌부리같은건 다 걷어차버리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잠을 잘뚜가 없다 힝...
어디 아픈데는 없어?
엄마는 마이 아파.. 마음이...
그래도 우리 아들이 꾹참고 열심히 도전 중이니까
엄마도 꾹 참아볼께
비가 많이 오니까 집이 아주 예뻐
그나마 위안이 되어요
누나는 병원가서 ADHD랑 우울증약 받아서 먹더니
다른사람이 됐어. 엄청친절해 어릴때 누나처럼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잘 지켜보는 중이야.ㅋ
아빠는 물건 갖다주러 갈때마다 같이갔었는데..
그때마다 쪽지 써줬는데 다 받았지?
엄마아빠는 지지고볶고 싸워도
아들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은거 같아.ㅋㅋㅋ
사랑해 아들 또 글 남길께
아자아자 화이팅~
돌부리같은건 다 걷어차버리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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