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찬송아 (중1)
- 작성자
- 찬송엄마
- 2007-01-09 00:00:00
소중한 딸 찬송아!
많이 많이 보고싶구나. 잘 지내고 있지?
마음 속으로 찬송아~ 부르기만 해도 엄마 눈엔 벌써 눈물이 가득 고인다
너의 태어났을 때의 모습에서 부터 기숙학원으로 떠나기 전 까지
지나온 네 모습들이 선명하게 다 생각나는구나
얼마나 착하고 예뻤는지... 엄마 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 감사하기만 했다
보배롭고 존귀한 딸 찬송아!
평소 자유롭게 지내던 삶과 많이 달라서 힘들겠지만 잘 견뎌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우리 딸은 "한번 한다면 하는..." 의지와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으니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을 멋지게 잘 해낼거야
새해 새날이 되었으니 정말 새사람이 되어 보는거야 ~ 까지꺼 뭐
그지? 아자! 아자~홧팅
우리 딸이 야베스처럼 존귀한 자가 되어 지금까지 지내온 날보다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축복되며 역전의 용사가 되길 바란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잠들 때도 기도하고 평안하게 잠들기 바래
피곤하고 힘든 중에도 네가 겪는 그 수고의 의미를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많이 많이 보고싶구나. 잘 지내고 있지?
마음 속으로 찬송아~ 부르기만 해도 엄마 눈엔 벌써 눈물이 가득 고인다
너의 태어났을 때의 모습에서 부터 기숙학원으로 떠나기 전 까지
지나온 네 모습들이 선명하게 다 생각나는구나
얼마나 착하고 예뻤는지... 엄마 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 감사하기만 했다
보배롭고 존귀한 딸 찬송아!
평소 자유롭게 지내던 삶과 많이 달라서 힘들겠지만 잘 견뎌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우리 딸은 "한번 한다면 하는..." 의지와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으니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을 멋지게 잘 해낼거야
새해 새날이 되었으니 정말 새사람이 되어 보는거야 ~ 까지꺼 뭐
그지? 아자! 아자~홧팅
우리 딸이 야베스처럼 존귀한 자가 되어 지금까지 지내온 날보다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축복되며 역전의 용사가 되길 바란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잠들 때도 기도하고 평안하게 잠들기 바래
피곤하고 힘든 중에도 네가 겪는 그 수고의 의미를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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