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영
- 작성자
- 엄마
- 2022-08-01 00:00:00
준영아
어제도 몹시 더웠다
날씨가 참 신기하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찌는듯이 더웠다가 금새 겨울이 되어 살을 에이는듯 한 추위가 다시 돌아온다
지구는 이 은하계에서 절묘한 위치에 있어
사람과 동식물이 살아갈수 있는거겠지?
과연 하느님의 창조물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살아가면서 종종 궁금해진다 ㅎㅎ
이 타는듯한 더위도 한두주이면 지나가고 다시 선선한
계절이 다시 돌아온다
우리 준영이가 자유의 몸이 되어 마음대로 거리를 활보할 날이 멀지 않았어
조금만 더 힘을 내
지금 너무 고생스럽고 마음도 힘들거라 생각이 든다
마음 무겁게 가지지 말고
하루하루 정성스럽게 성실히 다져나가기를 기도해 본다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린 것
사랑하는 엄마가
어제도 몹시 더웠다
날씨가 참 신기하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찌는듯이 더웠다가 금새 겨울이 되어 살을 에이는듯 한 추위가 다시 돌아온다
지구는 이 은하계에서 절묘한 위치에 있어
사람과 동식물이 살아갈수 있는거겠지?
과연 하느님의 창조물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살아가면서 종종 궁금해진다 ㅎㅎ
이 타는듯한 더위도 한두주이면 지나가고 다시 선선한
계절이 다시 돌아온다
우리 준영이가 자유의 몸이 되어 마음대로 거리를 활보할 날이 멀지 않았어
조금만 더 힘을 내
지금 너무 고생스럽고 마음도 힘들거라 생각이 든다
마음 무겁게 가지지 말고
하루하루 정성스럽게 성실히 다져나가기를 기도해 본다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린 것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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