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2-08-03 00:00:00
혁태야~~

플래닛은~~ 22000원도 주고 샀어~~ 필요한 친구들 있으면 그냥 나눠줘도 될것 같은데~~

아픈데는 없지 아들~~

엄마 일은 한가해진것 같은데 한가한대로 또 바쁜것 같아~~

우리 아들 얼굴보려면 일주일정도만 있으면 되네~~ 그동안 너가 할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고~~ 사랑해~~~

돈 필요하면 얘기하고 엄마가 학원비결제하는것 잊고 있었는데 결제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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