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승민
- 작성자
- 엄마
- 2022-08-03 00:00:00
8월3일이네 오늘
어제도 천둥번개 난리였는데 잘 잤니
형아가 집들어올때 너 방 들여다보고 비어있으니 이상하다 하네 ㅎ
쿠팡서 생수 두박스 배송했는데 잘 받았니
물 많이 마시구~~
급식이 입에 맞는지 모르겠당 ㅎㅎ 잘 챙겨먹어
오늘도 무지 더운 날이 계속이야
내일은 서울할머니네 가~
증조할아버지 제사있어서
17일날 너 만나러 갈때는 아빠 새차로 가게 될것같어 17일날 저녁에 오라고 하시던데 자세한건 다시 여쮜볼게
영양제 꼬박꼬박 챙겨먹구
너 방 책상화분이 주인없다고 기운이 없대 아빠가 ㅋㅋ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렴
사랑해 아드리
어제도 천둥번개 난리였는데 잘 잤니
형아가 집들어올때 너 방 들여다보고 비어있으니 이상하다 하네 ㅎ
쿠팡서 생수 두박스 배송했는데 잘 받았니
물 많이 마시구~~
급식이 입에 맞는지 모르겠당 ㅎㅎ 잘 챙겨먹어
오늘도 무지 더운 날이 계속이야
내일은 서울할머니네 가~
증조할아버지 제사있어서
17일날 너 만나러 갈때는 아빠 새차로 가게 될것같어 17일날 저녁에 오라고 하시던데 자세한건 다시 여쮜볼게
영양제 꼬박꼬박 챙겨먹구
너 방 책상화분이 주인없다고 기운이 없대 아빠가 ㅋㅋ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렴
사랑해 아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