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손주

작성자
할머니
2022-08-05 00:00:00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은 승유야
하늘과 땅을 다합쳐도 더 사랑하는승유야
무더운날씨에 피곤도하고 조름도오고하지만 모든유혹에 빠지지않고 이겨낸승유~
너는 할수 있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감사하다숲이 우거진나무에 매미는 열심이 자기목표를위해 목청이 터지도록 울어대면서
노래를 부른단다
우리승유 하늘에별을따기위해
노력하는모습 칭찬한다
영양제도잘챙겨먹고 짬짬이 운동도하고 감기도 조심해라~
사랑하는 승유에게 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