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늘~~

작성자
하늘엄마
2007-01-23 00:00:00
사랑하늘에게~~
웬지 오늘 아침 하늘이가 너무 보고싶네....
다정한 얼굴로 예쁘게 미소지으며 말 걸어주면 엄마는 너무 좋든데...
이번 겨울은 하늘이 없으니..날씨는 춥지 않은데..엄마맘은 조금 춥다...
보고싶은 맘때메..괜히 보냈나 후회도 살짝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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