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태야~~

작성자
엄마
2022-08-05 00:00:00

아들~~ 오늘 점심때 밖에서 밥먹었는데~~ 걸어가는 동안 무지 더웠다~~

이 더위도 혁태 생일때쯤 되면 사라지겠지~~~

우리아들 공부가 쉽지 않은것을 알기에 엄마는 너가 참 멋져 보인다

더가 힘듦만큼에 대한 댓가는 꼭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륜환이누나는 월급받았다고 하는데 첫월급이 4백이 넘다고 하네~ 고생한만큼 댓가도

따르는가보다 너도 너가 고생한만큼 다음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안에서 밖을보기에 날씨는 참좋아보인다~ 우리아들 화이팅하고 힘있는 하루 보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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