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2-08-06 00:00:00
굿모닝
쉬고 싶은 주말아침 쉬지 않고 최선을 다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며 엄마도 마음으로 이시간을 함께 한다~
잘 이겨내고 너의 성장을 위해 반보 앞서는 하루가 되길 바래본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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