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하자

작성자
엄마가
2022-08-08 00:00:00
의영아
너가 맘 잡고 학원에 간지 2주가 넘었네.
마니 힘들겠지만
일주일만 잘 참고 공부하면서
기다려보자....
시간은 참 빨리 흐리고...
그러면 어느덧 수능일일거야
너의 목표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노력해보자.
덥지만 화이팅해.
엄마 아빠는 항상 널 사랑하고
너의 버팀목이야.

낼 엄마가 전자사전 전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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