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2-08-09 00:00:00
혁태야~~ 이제 오늘부터 수능일까지 100일 남은거구나~~~
지금까지 지내온것도 너가 힘들게 고생 많이 했구~
100일이라는 숫자가 너한테는 크고 작고의 의미가 아니라 너가 원하는 결실을 얻을수
있는 기회의 일로 기억했으면 좋겠네~~ 절대로 압박감을 느끼지는 말고 지금처럼
하던대로 하면 잘 될거라는 믿음으로 하면 될것 같다~
서울쪽에 비가 많이 왔다고 해서 걱정이 되긴하는데 아들 있는곳은 괜찮은것이지?~
오늘 하나님말씀은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헤미야서 8:10 하반절)
아들 근심하지 말고~~~ 사랑해~~
지금까지 지내온것도 너가 힘들게 고생 많이 했구~
100일이라는 숫자가 너한테는 크고 작고의 의미가 아니라 너가 원하는 결실을 얻을수
있는 기회의 일로 기억했으면 좋겠네~~ 절대로 압박감을 느끼지는 말고 지금처럼
하던대로 하면 잘 될거라는 믿음으로 하면 될것 같다~
서울쪽에 비가 많이 왔다고 해서 걱정이 되긴하는데 아들 있는곳은 괜찮은것이지?~
오늘 하나님말씀은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헤미야서 8:10 하반절)
아들 근심하지 말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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