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승찬이에게
- 작성자
- 승찬이 엄마
- 2022-08-09 00:00:00
승찬아 어제 누나가 네가 없는 빈 자리가 크다고 한다.
어제 아빠 생일인데 승찬이도 같이 밥 먹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승찬이 보고 싶다고 했다.
누나가 자주 자주 승찬이 보고 싶다고 한다.
엄마도 일요일(7일) 저녁 부터 부쩍 승찬이가 보고 싶구나.
이번주는 마지막 주라서 많이 지치고 힘들거라는 생각이 든다.
승찬이도 엄마하고 누나가 많이 보고 싶겠지만
인내하면서 즐겁게 공부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기숙학원 가서 공부하겠다는 승찬이의 의지를
엄마는 높게 칭찬한단다. 대견하구나.
날마다 매 순간 즐겁게 공부하길 바란다.
즐겁고 평안한 마음은 성령님이 함께 하는 마음이고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들면 잠깐이라도 기도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엄마 아들 이승찬 화이팅~
어제 아빠 생일인데 승찬이도 같이 밥 먹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승찬이 보고 싶다고 했다.
누나가 자주 자주 승찬이 보고 싶다고 한다.
엄마도 일요일(7일) 저녁 부터 부쩍 승찬이가 보고 싶구나.
이번주는 마지막 주라서 많이 지치고 힘들거라는 생각이 든다.
승찬이도 엄마하고 누나가 많이 보고 싶겠지만
인내하면서 즐겁게 공부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기숙학원 가서 공부하겠다는 승찬이의 의지를
엄마는 높게 칭찬한단다. 대견하구나.
날마다 매 순간 즐겁게 공부하길 바란다.
즐겁고 평안한 마음은 성령님이 함께 하는 마음이고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들면 잠깐이라도 기도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엄마 아들 이승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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