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2-08-09 00:00:00
오늘이 100일~
남은 기간 힘내서 직진
소포로 보내지 못 해서 아빠가 퇴근길 초콜릿 사서 학원으로 가셨데^^
(가는곳 마다 페레로로쉐가 오늘 품절이였단다.)
남은 오늘도 성실히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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