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퇴소시키고 싶다는 그 생각?
- 작성자
- 엄마랑 아빠. 누나. 형
- 작성일
- 2022-08-11 00:00:00
- 조회수
- 0
*엄마: 스스로를 불편한 상황으로 밀어붙이는 그 고집.
이젠 막바지라서 선생님들도 최선을 다해 마무리시켜
주실 상황인데 그걸 완주하지않고 중도포기하겠다는
그 생각. 절대 용납이 안된다.
*아빠: 완주하지 않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않는다.
*도현: 엄마가 데리러가도 토요일이니까 그냥 5일동안 국어
팁이라도 배워와 포기하기엔 패널티가 너무 커...
*도균: 생각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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