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태야~~

작성자
엄마
2022-08-12 00:00:00
아들~~ 오늘은 오래간만에 날씨가 너무좋다~~

오늘 시간되면 하늘좀 봐봐~ 하늘도 맑고 하늘을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드디어~~~ 내일 우리아들본다~~~ ㅎㅎㅎ

혁태야 내일 오전 8시 55분 기차닌까~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출발해~~

그리고 학원에서 출발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면 엄마가 ktx표 너한테 보내줄께~

오늘 꼭 하늘 한번보고 공부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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