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작성자
엄마
2022-08-12 00:00:00
보고싶은 주영아~~

우리 씩씩하고 멋진 소중한 아들 주영아. 많이 보고싶네. 주영이가 집에 없으니 휑하니 집이 빈것같고 많이 허전해.

그래도 주영이가 열씸히 땀 뻘뻘 흘리며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너 자신을 위한 온전한 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생각하면 참을수있어.

올해 4달만 참고 조금만 노력해보자. 주영이는 할 수 있어. 엄마 아빠 할머니 이모들 모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있어. ***며칠뒤에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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