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조두영~♡

작성자
함인경
2022-08-16 00:00:00
두영아..
덥고 습하고..지치지나 않는지 모르겠네.
오늘 원준이도 기숙사 들어갔어~
이제 엄마는 아빠랑 달랑 둘이 남았네..
오늘은 두영이가 더 많이 보고싶고 많이 생각났었는데..
두영이도 원준이도 열심히 잘 견디고 있을테니 엄마도 잘 견뎌보려고..
많이 보고싶다~
아프지 않게 몸 잘 챙기고 지치지 말고 힘내..
최고사랑하는 엄마아들 조두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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