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안이 광휴와함께
- 작성자
- 엄마
- 2022-08-18 00:00:00
문득 기도하면서 이 구절이 생각나더라고
너무너무 광휴에게 해주고 싶어 편지를 쓴다
아들~~
정말 엄마는 지난 날을 반성해
광휴가 좋아하는거 광휴가 하고싶은걸 깨닫지 못하고
들어주지 못한거
이젠
엄마는 너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께
응원해주고 고민은 같이 의논하고 힘든건 토닥토닥
올해 휴가때마다 뭔가 성장해서 오는 울 아들이 엄마는
대견했어
아들 엄마는 절대 늦다고 생각하지않아
울아들은 정말정말 멋진 날개를 가졌으니
니가 하고싶은거 해보길바래
힘든일이나 기쁜일이나 어떤 있을지라도
너의 곁에 너를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건 잊지말고♡
너무너무 광휴에게 해주고 싶어 편지를 쓴다
아들~~
정말 엄마는 지난 날을 반성해
광휴가 좋아하는거 광휴가 하고싶은걸 깨닫지 못하고
들어주지 못한거
이젠
엄마는 너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께
응원해주고 고민은 같이 의논하고 힘든건 토닥토닥
올해 휴가때마다 뭔가 성장해서 오는 울 아들이 엄마는
대견했어
아들 엄마는 절대 늦다고 생각하지않아
울아들은 정말정말 멋진 날개를 가졌으니
니가 하고싶은거 해보길바래
힘든일이나 기쁜일이나 어떤 있을지라도
너의 곁에 너를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건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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