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아~~

작성자
엄마
2022-08-22 00:00:00
동혁아 ^^ 집에 왔다간지 한참된거 같네 ㅠㅠ 아직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벌써 보고싶어서 네가 놓고간 네 증명사진 열심히 들여다본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최선을 다해야하는 네가 얼마나 지치고 힘들지..ㅠㅠ 사랑하는 우리 동혁아~~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버텨내는 네가 참 대견스럽다♡ 주님께서 너의 매 순간순간을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할게♡ 힘내라 동혁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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