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띠우야~~
- 작성자
- 시우엄마
- 2022-08-22 00:00:00
잘 갔지?
엄마가 너무 걱정되서 잠을 못자겠다.
울 시우 중요한 시기에 슬럼프 빠진 것 같아서~
남들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으니 더 성공해서
1년 먼저 대학교 간 것 보여줘야지
엄마가 살짝 말했지만
알지??
엄마도 내년에는 실컷 골프치고 싶어~ㅜㅜ
시우야 90일만 올인해죠
1년먼저가자
중3까지 놀던 시우가
수학하늨 것 보면 너무 신기해^^
사랑하는 엄마 막내 시우야~
돈 많이 벌어서 엄마 매달 2000천씩 꽂아준다했다아~
그거 안 줘도 괘안으니 올 해 대학가자이~~
90일 노력에 의해 인서울이 결정난다
내년에는 대학가서 송도가서 같이 살자
제~~~~~발
집중 또 집중 따랑해 막내 시우
넌 엄마의 아빠의 보물~ 최애 띠우야~~
사랑해#10084
또 쓸께 굿나잇
엄마가 너무 걱정되서 잠을 못자겠다.
울 시우 중요한 시기에 슬럼프 빠진 것 같아서~
남들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으니 더 성공해서
1년 먼저 대학교 간 것 보여줘야지
엄마가 살짝 말했지만
알지??
엄마도 내년에는 실컷 골프치고 싶어~ㅜㅜ
시우야 90일만 올인해죠
1년먼저가자
중3까지 놀던 시우가
수학하늨 것 보면 너무 신기해^^
사랑하는 엄마 막내 시우야~
돈 많이 벌어서 엄마 매달 2000천씩 꽂아준다했다아~
그거 안 줘도 괘안으니 올 해 대학가자이~~
90일 노력에 의해 인서울이 결정난다
내년에는 대학가서 송도가서 같이 살자
제~~~~~발
집중 또 집중 따랑해 막내 시우
넌 엄마의 아빠의 보물~ 최애 띠우야~~
사랑해#10084
또 쓸께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