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지 아들~~♡
아침 저녁으로 가을가을 하다.
계절이 이렇게 오고 있구낭~
지금은 다운이 말처럼 외롭고 힘들겠지만
그 또한 지날 갈 것이기에
잘 이겨내고 있을 운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모든것은 하나님 손에 있으니
넌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여~
최고사랑~
아빠도 열심히 살고 있고 누나도 열공하고 있고 다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울 가족은 항상 변함이 없다~ 알지
엄마는 어린이부 친구들과 깜짝 파티 했는데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단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좋은것 같어. 힘을 받는다고나 할까 기쁨이 있어~ㅎㅎ
다운아~
너는 성실하고 긍정적인 사람이쟎아..
앞으로 다 보상 받을 것이고
너의 미래는 밝고 축복된 삶이 기다리고 있을거야~~늘 응원하고 믿고 기다릴께~~
오늘도 화이팅 하고~~
지칠때 마음 으로 기도해...
다운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것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