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조성우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2-08-24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요즘은 점심은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네.
아들 9.12일 상담원은 추석연휴라고 해서
9.4일(12시)에 예약했고.. 학원 선생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상담가능하다고 얘기하셨어
아마 선생님이 얘기하실거야..
아들
형은 코로나확진으로 목이 아프고 열이 났지만
약 먹고 지금은 괜찮다고 하네.
아직 집에는 안들어 왔는데..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건강 잘 챙기라고 했어..
알아서 해결하도록 할거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야...
아들은 걱정하지 말고.
아들..
힘들지만 공부 열심히 하고..
아들..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울 아들 화이팅...
잘 지내고 있지.. 요즘은 점심은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네.
아들 9.12일 상담원은 추석연휴라고 해서
9.4일(12시)에 예약했고.. 학원 선생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상담가능하다고 얘기하셨어
아마 선생님이 얘기하실거야..
아들
형은 코로나확진으로 목이 아프고 열이 났지만
약 먹고 지금은 괜찮다고 하네.
아직 집에는 안들어 왔는데..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건강 잘 챙기라고 했어..
알아서 해결하도록 할거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야...
아들은 걱정하지 말고.
아들..
힘들지만 공부 열심히 하고..
아들..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울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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