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싸랑스런딸송송이

작성자
송송이애미지현
2007-08-17 00:00:00
송송이얌,

낼이면 벌써 오는구나, 니가,..^^

오면 너에게 보석바18개를 사주고 싶구나.

저번에 시내나갈때 엄마는 보석바를 먹다가 혀가 뜯어지는 고통을 느꼇지..ㅠㅠ

하지만 넌 그걸 보고 웃어재켰어,ㅠㅠ

공부 많이 했지.??

엄마는 지금 집이 아니란다,

엄마는 인천에 왔어,일이 있어서.,ㅋㅋ

너가 언제오는지 날짜 따질 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