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아~~♡
- 작성자
- 이 종예
- 작성일
- 2022-08-25 00:00:00
- 조회수
- 0
아들~~~
저녁에 걸을때면 귀뚜라미 울고 이제 긴팔 입고 걷는다.
세월이 빠르다.
다운이는 시간이 아쉽겠구나.
그래도 괜챦다~
다 똑같이 하루가 주어지니
열심히 걸어가는 수 밖에...
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상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힘내고
육포랑 샤프는 보냈다.
육포가 너에게 에너지를 줄거야~ㅎ
건강 신경 쓰고~~
잘 있거라~~~
다운이는 뭐든 될거다 너에게는 좋은 에너지가 있으니까..널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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