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2-08-25 00:00:00
하이룽~ 사랑하는 유환~♡
오늘 하루도 지낼만했어?
엄마는 다음주부터 수원이랑 성남으로 신입 상담사들 교육하러 가야해ㅠ 가는데 한시간 한시간반 걸려ㅠ
연봉 많이준다고 스카웃제의 받아도 차 타기 싫어서 거절하는데 이런거 싫어서 팀장안한다 했는데
피해갈 수가 없네ㅠ 낼 본사로 상받으러 오라는거 싫다했어 낼 오후에 상주러 온다네
살면서 하기 싫은거 해야할때가 많지. 현재 유환이도 엄마도 그러네
김연아씨가 극복하고 이겨내야할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네. 이겨냈고
유환이도 잡생각이나고 멍해지거나 일어나지 않을 안좋은 생각을 하는 자신한테 이겨냈음 좋겠다.
먹고 싶은걸 모조리 먹어버리고 싶은 나
조금 더 자고 싶은 나
친구들과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나
내가 극복하고 이겨내야 할 대상은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내 안에 존재하는
무수한 나였던 것이다.
바로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나에게 닥친 시련을 내가 극복하지 못했다면
결국 내가 패하기를 바라는 어떤 힘에
스스로 무릎을 꿇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나는 지지않았다."
유환이도 부정적인 유환이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유환이가 될 수 있어
엄마 아들이라서 좋다.
♡♡♡♡♡♡♡♡♡♡♡♡♡♡♡♡♡♡♡♡♡♡♡♡♡
또 봐~
오늘 하루도 지낼만했어?
엄마는 다음주부터 수원이랑 성남으로 신입 상담사들 교육하러 가야해ㅠ 가는데 한시간 한시간반 걸려ㅠ
연봉 많이준다고 스카웃제의 받아도 차 타기 싫어서 거절하는데 이런거 싫어서 팀장안한다 했는데
피해갈 수가 없네ㅠ 낼 본사로 상받으러 오라는거 싫다했어 낼 오후에 상주러 온다네
살면서 하기 싫은거 해야할때가 많지. 현재 유환이도 엄마도 그러네
김연아씨가 극복하고 이겨내야할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네. 이겨냈고
유환이도 잡생각이나고 멍해지거나 일어나지 않을 안좋은 생각을 하는 자신한테 이겨냈음 좋겠다.
먹고 싶은걸 모조리 먹어버리고 싶은 나
조금 더 자고 싶은 나
친구들과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나
내가 극복하고 이겨내야 할 대상은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내 안에 존재하는
무수한 나였던 것이다.
바로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나에게 닥친 시련을 내가 극복하지 못했다면
결국 내가 패하기를 바라는 어떤 힘에
스스로 무릎을 꿇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나는 지지않았다."
유환이도 부정적인 유환이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유환이가 될 수 있어
엄마 아들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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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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