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

작성자
엄마
2022-08-28 00:00:00
어제 물품요청을 보고 안그래두 걱정을 했거든
그래서 엄청빨리 보낸다고 이것저것 좋아할만한것을 넣긴 했는데^^
울 귀염둥이 아드님 맘에 드셨는지요~~^^

사실 어제 다른 글이 없어ㅎㅎㅎ 물품요청만 있길래
아들 얼굴이 무지무지 보고싶더라 ㅎㅎ

엄마는 조금전 오늘 하루도 울 아들 길을 행복하게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힘들때나 기쁠때나 우린 너의 곁에 있을테니 힘내구

조금전 미경이모(오할매ㅋ 클럽)의 딸 너 친구 연우가 캐나다
도착했다고 하더라 9월이 학기 시작인데
바닷가에서 명상하더라고^^

울 아들두 언젠가 미국도 가고 여행다니는 사진보는날 있을꺼야
우리 오늘하루도 행복한 생각 많이하자
미국이모 이모부 율이 주아가 널 많이 보고싶어하고 응원해♡

오늘 하루도 주님의 평안이 광휴와 함께하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