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태야~

작성자
엄마
2022-08-30 00:00:00

혁태야~~너가 1분1초도 힘들다는 말에 엄마가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내일 시험 끝나고 선생님하고 얘기하고 우선 먼저 청주에 오고 9월 1일날 엄마 아빠가

가서 짐가지고 올께~~~ 수능접수도 너 말 대로 취소하고 다시 접수하고

혁태야 내일 보자 불안해 하지 말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