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들 광휴~
- 작성자
- 엄마
- 2022-09-02 00:00:00
휴야 엄마 어제부터 복직해서 다시 회사나가
회사사무실도 이전해서 어색하고
회사 시스템도 많이 바뀌어서 왠지 새로운 회사로 이직한기분이었어 그래서인지ㅜ 가기전까지 엄청 두렵고 떨리고 가기싫은 그런 마음이 계속들더라
특히 부서가 달라져서 그동안 일한거랑 달라ㅜ
1년은 공부량이 엄마가 엄청 많아져
그래서 더더 마음도 무겁고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서
뭔가 계속 알아보고 노력해야될거같아
아마도 울아들도 그런 기분 있겠지? 예로 군대? 비할데는 아니지만ㅜ 암튼 엄마두 그런 마음이 생기니 아들생각 더 많이 났어 보고싶구 같이 이야기하고 싶고
휴야 비타민이랑 모기기피제 왔지?
환절기라 잘챙겨 먹구 조금더 도움될꺼야
글고 모기가 덜 물었음좋겠다^^
담주 오네~^추석기갸 근교로 드라이브도 가고
수다시간도 많이가지자
엄마가 많이 많이 들어줄께 사랑해 아들~~
회사사무실도 이전해서 어색하고
회사 시스템도 많이 바뀌어서 왠지 새로운 회사로 이직한기분이었어 그래서인지ㅜ 가기전까지 엄청 두렵고 떨리고 가기싫은 그런 마음이 계속들더라
특히 부서가 달라져서 그동안 일한거랑 달라ㅜ
1년은 공부량이 엄마가 엄청 많아져
그래서 더더 마음도 무겁고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서
뭔가 계속 알아보고 노력해야될거같아
아마도 울아들도 그런 기분 있겠지? 예로 군대? 비할데는 아니지만ㅜ 암튼 엄마두 그런 마음이 생기니 아들생각 더 많이 났어 보고싶구 같이 이야기하고 싶고
휴야 비타민이랑 모기기피제 왔지?
환절기라 잘챙겨 먹구 조금더 도움될꺼야
글고 모기가 덜 물었음좋겠다^^
담주 오네~^추석기갸 근교로 드라이브도 가고
수다시간도 많이가지자
엄마가 많이 많이 들어줄께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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