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

작성자
엄마
2022-09-05 00:00:00
9월 7일 수요일에 빨래 가지러 갈께

얼마남지 않은 기숙사 생활 많이 힘들지?

다시 없을 기회니 후회없이 열심히 하고
마무리 잘 하자

내년에 분명 더 멋진 모습으로
너의 선택과 결과 책임과 의무가 있는
너만의 인생을 살 수 있을꺼야

화이팅 하고 8일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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