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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인경
작성일
2022-09-15 00:00:00
조회수
1
두영아.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말고.
조금만 더 견뎌내다보면 또 금방이지~
마음 잘 다잡고 좀만더 고생하자.
사랑하는 내아들~~
고생많이 했는데..끝까지 마음 놓지말고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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