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영

작성자
엄마
2022-09-16 00:00:00
준영아 안녕

오늘은 인터넷에서 수험생에게 힘이되는 글귀를 찾아봤어

엄마 마음과 비슷한 내용을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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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잘 안된다면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해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을거야

너는 분명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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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될 테니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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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이렇게 말해 줘라

넌 할수 있다

해낼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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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머리속에 적당하게 라는 말은 세균과 같단다

우린 계속해서 그것과 싸워야 해

안그럼 모든것에 영향을 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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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좋네



할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그렇게 된다.
-샤를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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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껏 살아내자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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